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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3

미즈노 네오비스타2 착용 후기 6월에 발매된 미즈노의 신상 런닝화 네오비스타2. 출시되자마자 플릿러너를 방문해 구매하고 2달 가량 신어봤다.집에 있던 나이키 페가수스40을 제외하면 런린이 인생 첫 내돈내산 런닝화인데, 지금까지 100Km 정도 뛰어보았고 만족스럽게 신고 있는 중이다. 무더운 날씨와 바쁜 현생으로 6, 7월 마일리지가 달에 5-60Km 뿐이지만 그래도 춘천호반 하프에도 착용해봤고 2달동안 나름 열심히 신어본 런린이의 입장에서 쓴 글이니 신발의 자세한 스펙 비교는 다른 전문가분들의 글을 보는게 좋을 것 같다. 1. 안정성이 좋지는 않다. 네오비스타2는 카본은 아니지만 유리강화섬유 나일론 플레이트가 삽입되어 있기 때문에 일정 수준의 반발력을 갖고 있다. 그리고 보다시피 밑창이 곡선을 이루고 있어 코너나 반환점을 도는 경.. 2025. 8. 9.
2025.06.15 춘천 호반 하프마라톤 후기 (2) / 첫 하프에서 느낀 점 춘천 마라톤 코스는 경치는 정말 끝내준다. 서울 마라톤 코스에서는 보기 힘든 녹색과 강을 보며 뛸 수 있다. 초반에는 피톤치드를 맡으며 즐겼는데 나중에는 피톤치드고 나발이고 내가 이 더위를 뚫고 살아돌아갈 수 있느냐에만 집중했다. 인생 첫 하프로 춘천 호반 마라톤은 너무 난이도가 높다는 걸 다 뛰고나서 깨달았다. 우선 6월이라는 너무 더운 날씨에 대회가 열린다. 그리고 코스에 많은 업힐이 존재한다. 뛰기 전에는 몰랐는데, 코스에서 업힐의 유무는 그 대회가 얼마나 극악인지의 척도가 되더라.이번 대회의 목표는 경치구경과 한번도 멈추지 않고 완주하는 것에 있었고, 나는 결국 한번도 멈추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대회였고, 나같이 하프를 처음 나가는 런린이들을 위해 느낀 점 몇가지를 적어보려 한다... 2025. 8. 7.
2025.06.15 춘천 호반 하프마라톤 후기 (1) 일요일에 있는 호반마라톤을 뛰기 위해 하루 먼저 춘천에 도착했다. 아빠가 마라톤을 그렇게 뛸 때는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내가 마라톤을 뛰고 앉아있네. 1시에 춘천을 도착, 일행들을 만나고 점심으로 바로 막국수를 때리러 삼대막국수를 방문했다.막국수는 사실 족발,보쌈 시킬 때 말고는 딱히 기억나는게 없지만 내가 먹어본 막국수 중에서는 제일인 것 같다. 소스가 육안으로는 빨간데 맛은 간장베이스가 좀더 강한 느낌. 취향에 따라 테이블에 있는 육수를 넣어서 먹기도 하는데, 육수는 넣지 않는 걸 추천. 개인적으로는 소스의 개성을 오히려 빼앗는 느낌이다. 그리고 방문하면 감자전은 꼭 시키자. 쫄깃하니 맛있다. 점심을 먹고나서 근처의 키리엘이라는 카페에서 커피타임을 가졌다. 커피 맛있다. 저녁은 닭갈비.. 2025.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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